까마득하던 남편의 항암치료가 끝났습니다

남편이 7개월간의 항암치료를 끝냈다. 암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이후로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지났다. 당사자는 두말할 것도 없이 힘들었고 가족들에게도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힘들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가족 간의 사랑과 관심을 확인하는 시간이었고 깊은 연대를 느끼는 하나됨의 시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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