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피가 마른다… 양봉업 32년 신동호씨의 절규

올해로 양봉업 32년째인 신동호(73)씨, 2일 여수 해산동의 농원(해마루 양봉원)에서 만난 그는 텅 빈 벌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온몸에 피가 마른다고 했다. 풍요롭고 즐겁기만 했던 벌 치는 일이 2~3년 전부터 부쩍 힘들다고 한다. “거의 전멸이죠”… 겨울나기 벌 176군 소멸 벌통 176군에서 겨울나기를 하고 있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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