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선거공보물… 산골 어르신들의 대선 원칙

선거가 다가오면 언제나 곤혹스러웠다. 이웃들과는 정반대의 정치관을 가져서 무슨 말을 하기조차 조심스러웠다. 이웃들과 함께 사랑방에 모였어도 정치이야기를 할 수준은 아니지만 어쩌다 텔레비전 뉴스채널이라도 켰을 때면 그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촉촉이 봄비가 내리고, 사랑방엔 어김없이 몇몇 이웃들이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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