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도 넘었는데 엄마랑 싸웁니다, 이럴 때요

“내가 좀 잘해주려고 하다가도 잘해줄 수가 없어.”2016년에 방영된 <디어마이프렌즈>라는 드라마에서 고현정이 엄마로 분한 고두심과 갈등하다가 내뱉은 대사다. 이 대사를 들을 때 속이 시원했다. 꼭 내 마음 같아서. 엄마와 가끔 싸운다. 물론 내가 삼십대나 사십대 때보다는 훨씬 덜 싸우는 편이다. 나이가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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