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상반기 인사 두고 공무원 노조와 인사부 ‘공방’

전남 완도군 공무원 노동조합은 지난 6일 민선 7기 마지막 인사와 관련해 “노사협의를 무력화하는 완도군의 구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정한 인사를 위해 인사라인을 교체하고 단체협약을 외면한 완도군은 관련자를 즉각 경질하라’는 성명서를 직원 내부망인 온메일에 올렸다. 이에 인사부서는 성명서 내용 중 사실관계… 기사 더보기

우리는 ‘다양성’을 여행합니다

호모인테르(HomoInter)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소통을 위하여’ 난민·이주민이 꼭 필요한 상황에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역 활동가 교육·협업 강화·심리 지원 활동을 하는 비영리 스타트업입니다.호모인테르에게 ‘다양성’, ‘커뮤니티’는 이들의 미션을 향한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열쇳말인데요, 다양성이란… 기사 더보기

얼마나 사무치길래… 사람들은 왜 원교 이광사 정신 다시 찾나

원교 이광사의 동국진체와 관련한 이야기는 전국에 많다. 대흥사에 있는 대웅보전 편액도 그중 하나. 신지중학교 담벼락에는 원교와 관련한 이야기를 대부분 표현했다. 거기에 더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원교의 후예들의 작품도 새겨져 있으니 의미있는 일이다.답사문화가 성행하던 시절, 그때만 해도 원교의 글씨라면 … 기사 더보기

메주가 주렁주렁… 전통방식 고집한 부부에 일어난 일

완도 약산도 어두리 자연 그대로 펜션, 이수석·송경자 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이다. 15년 전 부부는 고향 근처에 있는 폐교를 매입했고 그곳을 손수 고치며 가꿨다. 어떤 이에게는 외갓집 같고, 또 다른 이에게는 친정집 같은, 따뜻한 고향의 추억이 깃든 곳을 재현하고 싶었다. 옛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 계기였다. 부부… 기사 더보기

경주시 출산장려금, 도내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경주시 출산 장려 정책이 도내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기존 다자녀 중심의 출산 장려 정책이 첫째와 둘째 아이 위주로 변화된 것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첫째 아아가 태어나면 출산장려금으로 일시에 20만 원을 지금 하고 25개월간 12만 원씩 총 320만 원이 지원된다. 둘째 아기는 일시금 20만 원에 25개월 동안 20만 원씩… 기사 더보기

경주시, 신중년 사관학교 입학생 모집… 4월 1일 개학

어르신을 위한 평생학습 기관인 ‘경주시 신중년 사관학교’가 입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경주시 신중년 사관학교는 오는 4월 1일 개학을 목표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주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사전면접을 통한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10개 학과로 구성된 전공학과는 교수 채용을 … 기사 더보기

흙을 갈지 않는 무경운 농사는 어떻게 할까

미국의 다큐영화 (Kiss the Ground)은 기후위기 시대에 농업의 변화가 필요한 이유를 과학적인 근거로 설명하면서 현대농업을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다큐에서 중요하게 지적한 것은 농기계로 흙을 갈아엎는 경운은 토양에 저장된 탄소를 배출하여 온실가스를 만든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작… 기사 더보기

교사 생활 15년… 이 일은 도통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이른바 생활기록부(아래 생기부) 시즌이 찾아왔다. 이맘때 생기부를 써야 하는 전국의 모든 교사들 마음은 대부분 비슷할 것이다. 힘들고 어렵고 고민스럽다. 담임이 써야 할 것은 자율활동, 진로활동, 동아리 활동 외에도 교과 세특(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과 개인 세특(개인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등 생기부에 빈칸을 … 기사 더보기

‘쓰레기 없는 삶’을 위해,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생활 방식과 터전을 바꾸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나는 선택권의 영역을 더 넓혀보겠다고 첫 독립을 무려 영국으로 선택했다. 비건을 지향했지만 한국에서는 좀처럼 쉽지 않았고 늘 과대포장 되어있는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 특별한 첨가물이 없을 것 같았던 과자에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함… 기사 더보기